주) VS에서 디버깅을 할때 중단점은 누구나 쓰는 거지만 추적점이라는 것도 많이 쓰는지는 모르겠다.

나도 몰랐고... 추적점이 뭔가 MSDN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중단점은 특정 지점에서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을 중단하도록 디버거에 지시합니다. 중단이 발생하면 프로그램과 디버거가 중단 모드에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실행 중단을 참조하십시오.

추적점은 Visual Studio의 새로운 디버거 기능입니다. 추적점은 사용자 지정 작업이 연결된 중단점입니다. 추적점이 적중되면 디버거에서는 프로그램 실행을 중단하는 대신(또는 프로그램 실행 중단과 함께) 지정된 추적점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거만 읽어서는 뭔 차이인지 알기 힘들다.

추적점도 중단점과 상당히 유사한데, 코드를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차이.? 이게 뭔소리? 

그냥 메시지만 띄워주는 거 같기도 하고.... 지금 테스트를 해볼수가 없으니 좀 답답하긴 하네

중단점에 대한 또 다른 문서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vstudio/5557y8b4(v=vs.110).aspx

사실 추적점은 쓸일 없다고 해도 중단점에 대해 사용법중 놓친게 있으면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을 듯 하다.